어제 저녁 아는 동생과 3시간이나 통화를 했습니다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냐고 하시겠지만
저보다 4살이나 어린 동생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친구에게도 언니에게도 엄마에게도 못하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친구이자 동생입니다+
.....
어제 제 글 덧글 써주신 선배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꿀꿀한 기분이었는데 많은 도움 되었구요
무엇보다 문제의 해결은 저한테서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실 오늘은 어제와 사뭇다른 기분입니다
권태기에서 70%정도는 벗어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건 그렇고 오늘은 형부 41번째 생일입니다
늘 받기만 해서 미안하고 고마운데 쑥쓰러운 마음에
표현한번 제대로 못했습니다
이럴때 처제가 전화좀 해서 형부 생일 축하해요!!하면
좋으련만 마음뿐...전화 한통 못드렸습니다
형부....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사진은 채은이가 면봉으로 귀를 후비는 모습입니다
이젠 뭐든지 따라서 하는 채은이가 요즘 한창
재롱을 부려 저를 기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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