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오늘도 무사히 실수없이 마치는구나....]
[오늘도 수고했어~~~~!!]
언제나 퇴근즈음.....항상 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에여....
세상살이가 참 녹녹치 않다는걸 매일매일 느낀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어렵게 입사한 지금 제 직장......
전공과 적성을 떠나 지금 저에게 주어진 일들을 조금은 벅차하며...그래도 살아남아야 한다며...매일 전쟁을 치루고 있어여..
새벽엔 무거운 눈껍풀을 치켜뜨며 영어 학원으로 향하고.....
직장에선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구...
늦은 퇴근즘엔 다시 학원으로....
이렇게 뒤도 돌아볼 틈도 없이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네여..
그래서 그런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벅차고 힘이 들어여..
그 좋아하던 공연을 보면서....여유를 부려본지가 언제였는지..
그래도 학창 시절땐 문화생활 많이 하기로 소문도 났었는데..^^
이젠 그말이 무색할정도로 제 생활이 너무 건조해졌나 봅니다...
그래서....이렇게 무미건조해진 제 자신을 위해 신청해봐여....
좋은 공연으로 조금은 여유를 가질 기회를 주시겠어여?
부탁드림니다......
오늘 역시 하루를 마감하면서....제 자신에게 말하고 있겠죠?
[오늘도 수고했어~~~!!!]
* 신청곡 : 조관우- 꽃밭에서
이름 : 김주혜
연락처 : 017 - 768 - 8560
[남자충동] 퇴근즈음.....언제나....
김주혜
200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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