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가열님? 정현님? and 강수님?
유수근
2004.02.19
조회 69
매일매일방송으로만 듣다가 별안간 참여하고파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즐겁고 때론 찡하게 방송 잘 듣고 있는(ing)
왕 애청자 입니다.

가끔씩 얼굴이 궁금해서 견딜 수 없을 때도 있지만 왠지 얼굴을 모르며 느껴오는 야릇함을 좀더 계속 느끼고 싶어서
아직껏 프로필을 보지 않았습니다.(네분다요ㅋㅋㅋ...특히 강수님...)

오는 5월 5일(어린이날)에 멋지고 아름다운 양수리 강가에서 야외결혼식을 하려합니다. 33년을 기다렸습니다. 이제 그 순간이 도래했지요. 이 아름다운 순간에 "추가열님과 박강수님께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정식으로 초대합니다!)
물론 초대에 응해주시리라 믿고 음식은 이미 2분 더 추가주문했습니다.(부디 여린 우리 새악시의 마음에 상처주는 안타까운 일은 없길 바랍니다.)
꼭 오셔서 평생에 남을 [축가]불러주세요...

영재님?
오늘은 김광석의 '기다려줘'를 듣고싶습니다.

p.s.혹시 찾아오시는 길이 어려우시면 전화주세요(01*-36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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