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 주렁 주렁 매달린 풍선
주인 떠나가 빈책상과 의자
아이들이 주고간 꽃다발
걱정하던 대로였습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때문에
졸업식이 진행되는 내내
아이들에게 등을 보이고 서있었습니다.
졸업장과 앨범을 나눠주며
아이들 한명한명을 안아주며 당부의 말과 함께
우리의 일년을 마감했습니다.
졸업식을 마치고 간 세민이가 다시 찾아 왔네요.
"보고 싶으면 핸드폰 할게요"하고
교실을 나섭니다.
그렇게 따스한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새출발을 힘찬 박수로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서영은 졸업
HOT졸업
해바라기 그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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