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남자충동> 신청합니다.
박무호
2004.02.19
조회 47
머지않아 애들 엄마이자 저의 와이프의 생일이 다가옵니다.
결혼한지 8년째인데도 변변히 해준것도 없는데
가진거 하나 없는 저를 믿고 따라와준 아내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제가 실직했을 때도 저를 위로해 주던 아내에게
일반적인 선물 말고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처녀때 공연을 좋아해서 쫓아다니던 게 생각나더라구요 ^^
참 오래되어서 잊고 살았던...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저에게 와준 아내인데...
고생만 시키고... 아이들도 잘 키워줘고 고맙기도 하고
생일을 맞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 꼬옥 하고 싶어서요
용기를 내 공연 신청합니다.

박무호
***-****-****
서울시 중구 신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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