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공주 무령왕능과 대전 천문대를 다녀왔어요.
아들둘과 아들 친구 둘, 조카 셋을 데리고
참치김밥을 싸 가지고 갔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저야 아이들과는 다르게 바쁜 일정으로 돌아다녔지만요.
아이들만 무령왕능에 떨어뜨려 놓고 저는 저대로
일을 보았어요.
이제 아이들이 다 커서 스스로 관람도 잘하고요, 돈도 아껴쓰더군요.박물관이 수리중이라서 못보여준 것이 아쉬웠어요.
화려했던 백제의 문화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는데....ㅠ.ㅠ
대전시민천문대에 가서는 우리의 바로 위에 떠있는 토성과 목성과 글구 여러가지 별들과 별자리를 보았어요.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그곳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저야 이일저일 여러가지로 마음도 우울하고 피곤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며 위안이 되더라구요...
그곳에서도 영재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넘 심하게 찌지직거릴때가 많았지만요..ㅎㅎ
전파 좀 더 빵빵하게 업그레이드하시면 좋겠다는 바램이
한가득 들더라구요....
영재님 글구 동숙님 우호님..애청자 여러분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행복하세요..
봄비가 내렸으니 초여름이 곧 다가오겠지요?
저는 초여름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신청 노래는요... 이승환의 '비오는 거리'여요...
이노래 넘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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