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유기열
2004.02.27
조회 37
봄 방학도 끝나가고 몇 일 있으면 새 학기가 또 시작됩니다.
김정호,어니언스등의 노래를 튜닝도 안된 기타치면서 부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사십대 후반.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남자라는 이유로'나 `사나이 눈물'같은 트롯 계열의 노래가 더 좋아지네요.
처음 음악교사로 재직 할 때 아이들과 불렀던 `사랑일기'-시인과 촌장-의 노래 오랫만에 듣고 싶네요.
참 저는 트럼펫을 전공했는데 김훈씨의 `현의 노래'에선 우리 현악기를 어떻게 얘기 하는지 한 번 읽고 싶네요.여유가 되시면 한 권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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