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선상에서~~딸에게...
보보스
2004.03.02
조회 64
[딸에게 보내는 편지] 소아야~~ 여지껏 너가 부딪혀 온 환경보다 조금은 더 넓은 세계로 발돋움을 하는 구나.. 불과 몇달 전 좀더 나은 터에서 공부하고저 도전했던 바 좌절된 아픔이 있었지.. 주변의 칭찬과 격려속에서만 살다 겪은 좌절이라 힘들었었어 그치.. 한 순간 흐트러져 마냥 눈물, 음악, 비디오, 잠에 취해서 몇날을 보내는 것 같더니 그러한 현실의 아픔을 인정하구선 새롭게 일어서는 너의 결단성을 엄만 대견하게 생각하였었다. 오히려 그러한 힘듦속에 현실을 똑바로 직시할 수 있어 너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알게 모르게 스며든 교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도 되었었고 큰 아픔을 뒤로 한 채 본연의 생활로 돌아올 수 있었던 너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예전보다 더 명랑해지고 엄마의 맘도 많이 헤아려 주는 큰 딸 .. 고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확실한 목표설정을 하구선 열심히 덤벼 들 자세를 보여주는 너의 강한 의지력에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 새로운 출발선상에 선 너에게 엄마의 뜨거운 사랑을 전하며...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력은 어떠한 난관도 뚫을 수 있고 꿈을 실천할 수 있기에 조그만 일화 하나 소개힐 까 합니다. . . .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의 연구실은 보기에도 매우 열악하고 협소했다. 창문은 깨져서 바람과 먼지가 들어왔다. 그는 이 연구실에서 곰팡이에 대한 연구에 몰입했다. 어느 날 그는 깨진 창문을 통해 날아온 곰팡이의 포자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다가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그 곰팡이에 페니실린의 원료가 숨어 있었던 것이다. 그는 이것을 토대로 페니실린을 만들었다. 몇 년 후 한 친구가 플레밍의 연구실을 방문하고는 열악한 환경을 보며 깜짝 놀랐다. “이렇게 형편없는 연구실에서 페니실린을 만들다니, 만약 자네에게 좋은 환경이 주어졌더라면 엄청난 발견들을 했을 텐데..“ 플레밍은 빙그레 웃으면서 “이 열악한 연구실이 페니실린을 발견하게 해 주었다네. 창 틈으로 날아온 먼지가 바로 페니실린의 재료가 됐다네.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아니라 강인한 의지라네.“ 환경을 탓하는 사람은 발전도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열악한 환경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 “플레밍의 연구실” 中에서... 1.자전거 탄 풍경/신입생~~ 신청합니다. 2.딸아이 고교입학선물로 [현의 노래] 신청도 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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