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블루스 공연 신청> 견물생심?
박종택
2004.03.01
조회 39
오늘 3.1절 휴일이어서 모바일 참여가 저조하다고 불평하셨는데
참여하지 않고 묵묵히 듣고 있는 이들도 많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방송을 듣는다 해도 참여하기란 쉽지가 않거든요.

저도 글은 남기지 않았지만
방송도 자주 듣고 홈페이지를 둘러보기도 하는데,
휴일이라서 마음이 느긋해져서인지
벼르고 벼르다 몇자 적습니다.

며칠전 신촌 블루스 공연 공지사항을 보고
마음이 동(?)했습니다.
견물생심이라고 욕심이 생기더군요.

하루하루가 일상의 반복이다 보니 답답할 때가 많지만
막상 모처럼 쉬는 날이 있어도
교통 체증에 피곤함을 생각하면 나들이도 부담이 되어
망설이게 됩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안사람에게 항상 미안하네요.

콘서트 현장에 가면 열기를 느끼며 답답함이 해소될 거 같아
이렇게 신청해 봅니다.
따뜻한 봄날 가벼운 마음으로 데이트 한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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