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게...
꽃잎
2004.03.03
조회 52
가슴에 늘 파도치는 사람이고 싶다.
작은 말로 사랑한다 해도
처얼썩 밀려오는 웅장한 파도 소리처럼 느끼면 좋겠다.
작은 손으로 살짝 잡아도
심벌즈가 쨍하고 울리듯
뜨겁게 그 손을 잡으면 좋겠다.
먼 길을 함께 걷지 않아도
수평선에 올라선 범선의 돛대처럼
고향같은 마음이면 좋겠다.
나는 가슴이 늘 그렇게 감동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봄을 가까이 불러 보고 싶어
음악 신청합니다.

이은하의 봄비
한영애의 봄날은 간다
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장미화의 봄이 오면
장사익의 봄비
플라워의 spring
메이저의 이른 봄날 중

따뜻하고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을 기다리며

코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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