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앞이 안보일정도로 눈이 정말정말 많이 애렸어요.
제가 태어나서 눈이 이렇게 많이 오는거 처음이었어요.신문보니 100년만에 처음이라네요. 제아이들은 신이나서 학교에 가고요. 남편은 어제 차를 회사에 두고 와서 전철로 출근했고요. 구역예배도 누때문에 한주 쉰다는군요.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봉화산에 눈이온 모습 정말 멋지네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사진찍으러 나가려고요. 오늘 경칩이라는데 나오려던 개구리 눈 뚫고 나오려면 고생 좀하겠죠?후후
오늘 제생일이예요. 신청곡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제목이 겨울아이였나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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