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 일만에 퇴원해 집에 돌아오니...
두 남자 (남편과아들)가 되는데로 살았는지...
발 디딜틈이 없더군요.
그레도 즐거운 마음으로 약 3시간여 동안
쓸고 닦고 털어내고...
행복 했습니다.
병원 생활에서 느낀점이 많았어요.
중환자실이 옆에 있었던 탓에
많은 사연들을 가슴에 않고
다시는 못올길을 떠난 사람들...
돈이 있어도 고치지 못하는 병들...
생활이 어려워 시기를 놓처 심각해진 환자들...
그레도 나는 고치면 낳는 병이기에
너무나도 이 세상의 모든것들이 아름다웠고
나에게 주어진 것들에대해 감사 했었요.
약 40 여일 동안의 나만의 휴가로 생각하고
열심히 내일을 향해 달려야 겠어요.
* 지금 병석에 있는 모든분들의 쾌유를 빌면서 *
홍삼트리오...기 도
건강이 최고...
아띠랑스(박 석 임)
200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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