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교통사고
채정이
2004.03.10
조회 45
세살난 딸애가 집앞에서 야채행상트럭에 치여서 뇌를 많이 다쳐서 죽음의 문턱을 오고가며 중환자실에서의 생활을 했습니다.
신경외과중환자실에서 매일 죽어가는 환자들을 보면서 주님꼐 울면서 기도하는수 밖에 아무것도 할일이 없었습니다. 기적처럼 아이는 호전되었고 6년이 지난 지금까지 후유증없이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답니다.가장 영리하고 총명한 아이로요.그때 병원생활이 없었다면 어만한 삶을 살았을텐데, 지금은 늘 겸손하게 남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때 거친세상에서 실패하거든이란 찬송가 참 많이 부르면서 힘얻었어요. 세브란스병원의 교회에서 정말 많은 힘 얻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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