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같은 마음..아침 같은 세상
푸른바다
2004.03.10
조회 82
희뿌연 하늘 희뿌연 바람.....
오늘 바람이 참 많이 부네요..웬지 찝찝한 그런 바람
아침에 눈을 떠 커텐을 젖혔을때....아침 풍경 가끔 다르죠?
비가 오는 날....
눈이 오는 날....
바람이 부는 날 ....
맑다 못해 햇빛이 투명해 보이는 날...
비가 오면 한참을 창문을 바라보며 우수에 젖어 보기도 하고..
눈이 오면 어린시절 눈싸움 하던 생각에 젖어 보기도 하고...
바람이 불면 어릴적 친구들과 바닷가를 뛰어다닌던
생각에 빠져보기도 하고...
정말 맑고 투명한 날은 동백이 한참인 남쪽마을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가끔은 훌~쩍 여행이라도 가고 싶지만....
어제 영재님 말씀처럼 마음이라도 제가 젤 가고 싶은 푸른바다와 하얀 벽돌집이 있는 지중해로 떠나가 볼려구요

어머님은 혈압때문에 지금 영양제 맞고 계시지요..
두딸들은 열감기에 콧물까지 고생하구 있지요..
음~~~~~~~조금 힘들지만
엄마가 씩씩해야 되겠죠?...
비가 오려나 봐요...
내일 아침엔 우수에 젖어 볼수 있겠는데요?.....^^*
가끔은 흐린 날...맑은 날 ..바람 부는 날도 있겠지만
아침같은 마음으로 이겨내고 항상 씩씩하게 살을려구요
예전에 최성수 오빠 참 많이 좋아했었는데...
남남이 젤 많이 기억에 남네요

유진영....아침같은 사랑
유재하....가리워진 길
박상민...내가 사는 이유 신청할께요
아침같은 마음으로 네시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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