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
2004.03.11
조회 90
유영재님 안녕하십니까?
봄.봄.봄....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슬슬 풀 때가 돌아왔습니다.
넓은 운동장에 나가 숨이 턱에 차오를 때까지 달려 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아오릅니다.
지난 여름 남한강 연수원 잔디밭 축구 시합에서 막강 4조의 멤버로 만난 이성수씨.
그의 전적을 알고 보니 축구뿐만 아니라 야구도 아주 잘하더군요.
'홈런왕' 트로피가 거실 장식장 위에 보기 좋게 모셔져 있는것을 제 눈으로 확인했으니 토 달기 없깁니다.

<이성수씨> 의왕시 야구단 '버팔로'에서 맹활약을 하더니
드디어 많은 야구인들의 신뢰와 성원으로 의왕시 야구협회 제2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고 합니다.
내일(12일)회장 취임식이 있습니다.
이 기쁨을 유.가.속.의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고
축하의 메세지도 영재님의 멋진 목소리로 전해주고 싶습니다.
큰 소리로 축하해 주십시오.
팡파레가 곁들여진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이성수씨~ 넓은 어깨, 튼튼한 허벅지에서 뿜어져나오는 막강한 힘으로 올해도 홈런볼 뻥뻥 날리길 바라며
의왕시 야구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발바닥에 땀 나도록 애써주기 바랍니다."

이상
이성수씨와 동갑내기 친구로서 또한 의왕시민으로서 축하 사연 올렸습니다.

기쁜날 풍악이 빠지면 안되겠지요?
김피디님이 알아서 분위기 띄워 주시겠지만
가능하면 함현숙의 '내일로 가는 우리들'을 들려 주신다면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짧게 쓰려 했는데 글이 길어졌습니다.

그럼 내일 4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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