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
임순옥
2004.03.14
조회 111
시간이 지나고 지나 계절이 바뀌어갑니다. 남녁에서 향기나는 봄소식이 나날이 다르게 울려오지만, 온 세상의 메아리 처럼 답답하기 짝이 없는 뉴스만 전해오지만, 냉정히 삶을 가다듬으며 살아갑시다. 사실은 뉴스만큼 안타까운 간석동의 아픔을 내내 참으며 지내다가 작은 글귀로 소식을 전합니다. 유가속을 그누구보다 사랑하는 간석오인방 왕언니의 교통사고로 언니는 별일 없어다행이지만 형부가 많이 다쳐 참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다행이 소중한 곳은 크게 다치지않아 한 시럼 놓기는 했습니다. 사실 그보다 아름다은 사연은 왕언니의 배려입니다. 사고 소식을 일주일이 지나도록 모르고 연락없음을 아니 연락되지 않음을 걱정하는
우리 오인의 사수대의 긴급한 작전으로 그분들의 사고 소식을 알아냈습니다. 행여 주변 사람들에게 큰 근심을 안겨 줄까 크게 염려하시여, 내내 깊은 시름하시였든 울 동네 왕언니를 격려해주십시요!


신청곡: 안치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박강성 문박에있는 그대
노사연 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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