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사무실에서 4시까지 근무를 하지만 오늘 저녁에 여행을 가려구해요
그래서 지금 맘이 들뜨고 기분이 좋아요
그렇게 가고싶던 해남여행을 하게되서요
여행 잘 다녀와서 또 글 남길게요~
좋아하는 글도 함께 올리구
신청곡은 임현정~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당신이었으면 좋겠어*
창가사이로 촉촉한 얼굴을 내비치는 햇살같이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이마에 입맞춤하는
이른 아침같은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모카 향기 가득한 커피 잔에
살포시 녹아가는 설탕같이 부드러운 미소로 하루시작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분히 흩어지는 벗꽃들 사이로
내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가는 봄바람같이
마음 가득 설레이는 자취로 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마른 포도밭에 떨어지는 봄비 같은 간절함으로
내 기도 속에 떨구어지는 눈물 속에 숨겨진 사랑이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 삶 속에서 영원히 사랑으로 남을...
어제와 오늘.. 아니 내가 알 수 없는 내일까지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