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 공지를 보자마자 떠오른 금발의 그사람...
누구냐면요...
맥가이버라고 혹시 아실려나???
주말 오후 절 TV앞에서 꼼짝 못하게했던 그사람...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지혜와 핸썸한 메모...
그 귀여운 목소리...
제가 맥가이버에 죽고 못사는걸 보신 아버지가 제 생일 선물로 뭘주셨냐면요...
맥가이버 목소리를 연기했던 배한성씨의 시낭송 테입을 사주셨답니다.
그래서 저 그 테입이 늘어지도록 듣고 또 듣고...
주말엔 텔레비젼으루 평일엔 테입으루 내가 사랑한 스타와 늘함께했던 그시절...
요즘같으면 비디오로 녹화를 해도되고 다시보기 기능도 있을텐데...
그래두 멋진 아빠 덕분에 늘 그와함께 할수있어 행복했던 그 시절...날이 찬 오늘 문득 멀리 계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신청곡하나남깁니다.
정수라의 아버지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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