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1학년 때 한창 "바람바람바람"으로 인기있던
김범룡씨를 좋아했답니다.
출중한 외모와 가창력으로 많은 여성들의 맘을 빼앗은
멋진 가수였지요~
그 땐 유명 연예인 사진을 코팅해서 책받침으로 썼는데...
이젠 그런 것도 찾아 보기 힘들어졌어요!
수줍고 내성적인 그 때 김범룡씨를 만나는 꿈을 꾸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었지만 혼자만의 사랑으로 간직했지요!
지금 생각하면 우습답니다.
지금도 가끔 TV에서 보지만 여전히 신인시절의 모습이
남아 있어 반갑습니다.
사춘기 소녀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김범룡씨의 노래를 듣고 싶네요~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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