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싶네여..
김윤숙
2004.03.19
조회 52
내 고향은 울릉도예여...
고향에서 고등학교 다닐때 우리 교실은 2층에 있었는데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학교공부에 지치구 힘들 때, 그리고 나의 미래 때문에 고민할때. 그때 창가에 앉아 시간을 많이 보냈어여... 아침 일찍 등교해서 바다를 바라보면 많은 이야기를 했어여... 나에게, 바다에게... 그러면서 희망을 그려보았어여...
지금 그때의 바다가 참 그립습니다. 나의 친구... 바다가요..
이렇게 그리운 까닭은 아마 지금 내가 힘들고 지쳐있기 때문인 같습니다.
저에게 멋진 바다를 대신할 수 있는 멋진 노래 부탁드릴께여..
개인적으로 신승훈의 애심가 부탁해두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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