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오는 발걸음이 주춤 주춤...
꽃샘 추위가 찾아 왔네요.
그래도 양지 바른 화단에는
솜털 보송보송 할미꽃이 고개 내밀고
산수유 수줍은듯 노랗게 꽃망울 터뜨려
화폭에 봄빛을 그려내고 있으니,
창밖으로 바라보는 풍경은 따스한 봄입니다.
참 좋으네요.
유.가.속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들으니
바빠서 쫓겼던 마음에 여유가 찾아 왔습니다.
이제 그만 일하던 손 놓으렵니다.
음악 신청하고 퇴근 준비..
노사연의 이마음 다시 여기에
장철웅의 아름다운 인연
박용하의 처음 그날처럼 중
코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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