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대학교 시절 정태춘, 박은옥님의 노래는
온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테이프를 구입해서 늘어지도록 듣고
어디를 가든 빼놓지 않고 두 분의 노래 가운데서
한 곡을 골라 부르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노래방을 가면 애청했었고...
두 분의 콘서트 소식은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너무도 반갑고
대학시절 친구들과 함께
방송국 공개방송에서 만나뵈었을 때
어찌나 두분이 다정하게
조용히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제 옆에는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
더 없이 행복할 수 밖에 없는 봄날....
오빠의 손을 꼭 잡고
두분의 콘서트에 가고 싶어 신청합니다.
정태춘 박은옥님 콘서트에 초대해 주세요
송해숙
200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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