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뒤집었어요...
김재욱
2004.07.07
조회 55
우리아들 서진이...태어난지 5개월차...적어도 1년이상은 완전모유수유를 하겠다고 선언하고,천기저귀를 고집하는 알뜰살뜰 서진이 엄마와 정말 간만에 외식을 하고 왔습니다.퍼붓는 빗속을 뚫고...간만에 칼도 잡아보고,,,너무 좋아하는 아내와 애기와 함께 간만에 얘기도하고..사진도 찍고...
세상이 너무 시끄럽고 ...경제가 어렵지만...그러한 혼잡함을 뒤로하고 서진이의 미소띈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아버지의 사랑이 이런것이구나 라고 느껴집니다.과천에 살면서도 아직 시민회관에 한번도 공개방송도 못가본게 아쉽네요..언제 또 오시는지...담엔 꼭 과천에서 뵙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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