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차은애
2004.07.13
조회 47

미리 축하드립니다.
오는 15일은 시아버님의 68회 생신이십니다.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겠지만 자식들을 위한 희생과 봉사를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으시고 칠순을 바라보는 지금도
여전히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하시는 아버님.

생신선물로 금강산을 보내드리려 했지만 한사코 마다하시는
아버님의 속뜻을 저희는 알고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자식들에게 부담이 되고싶지 않음이시지요.
아버님.
때로는 편한 마음으로 자식들의 뜻을 모른척 받아주시면 안되나요?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지만 언제나 건강하시길 빕니다.
사랑하는맘이야 부모님이 저희 자식들 사랑하는맘같지는 않지만
저희역시 아버님 어머님을 많이 사랑합니다.
생신날 미역국 맛있게 끓여드릴께요.
아버님
생신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영재님 .
책 선물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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