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좀 꺼주세요' 꼭 초대받..
이슬아
2004.07.19
조회 68
거리에서 듣고 싶어요

오늘은 바람이 상당히 많이 불었어요.
그치요? 저희 엄마도 말씀하시던데요
엄마 운동하는 데 바람 많이 불더라. 그러시면서
바람 불 때 저는 저희 집 강아지들 하고 산책을 하고 있었거든요 저는 책을 보고 강아지들은 지들 알아서 뛰놀구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오늘은 기분이 좋을 날이에요
왜 그렇잖아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최근 들어서
고민이 많아서 눈물도 찔끔 흘린 날이 있었는데
고때가 딱 지나니까 정말 기분 좋은 날이 찾아오네요
누구 말처럼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이란 없다고
그냥 살다보면 살아지는 게 인생인가봐요. 죽을 것
같다가도 안 죽고 있으면 죽으란 법은 없다고 다 살게 되니까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