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벌써 저물어가나요?
감초마을
2007.10.17
조회 19
한없이 펼쳐진 누런 들녘이
이젠 군데군데 어릴적 기계충 먹은 머리처럼
듬성듬성,
싹둑싹둑 사라져가고 있어요.
가을이 벌써 저물어가는건 아닌지
갑자기 마음이 분주해집니다.
오늘은 햇살 아래에서도 쌀쌀함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밀밭길 추억? 이란 노래가 듣고 싶네요.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마한 오솔길있네....로 시작하는 노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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