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 ^^
허정욱
2007.10.23
조회 25
안녕 하세요 제가 사는곳은 시장통이라서
항상 먹걸이들이 많죠 ... ^^
그래서 매번 그유혹들을 피하기란 정말
힘들답니다 노른자 노릇노릇 냄새 풍기면서
전붙이는 소리 탱글탱글한 오댕들 닮꼬치 옥수수
떡 과일 정말 시장통을 지나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저를 괴롭게 만듭답니다 ... 하지만 지금은 많이 익숙해진
터라 견딜만합니다 ... 어제는 그냥 들어가는 길에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귤이 있길레 사가지고 들어가
티비 보면서 내내 귤만 까먹어서 손톱이 누렇네요 ^^ ㅎㅎ
이노래가 듣고 싶어요 하동진의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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