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만한 아픈여행
백태신
2007.10.29
조회 27

많이 그립읍니다 자신 몸 조차 돌봄을 소월히 아여 많은 여행

약속을 하고도 우이동 북한산 에 만 족적을 남기고 떠나신

언제나 향기롭고 아름다운 사람떠나신길 찾아갈때 듣고십읍니다.

혈액투석과 신장이식을 반복 하는 동안에 전국각지 입으로 지도로

항상 계획 만 세워놓고 떠나지 못하고 동네 뒷산 만 오고가고....

대동문 한번 시원히 못같던 아이가 이제 허리마저 고장나서 몇년째

누워 계신곳 제대로 못가뵙습니다. 다시 단백뇨가 나와요....

올해는 마지막으로 129 누워서 계신곳가보려 합니다...

가을을 그리도 싫어하셨지요! 지금 이해가 갑니다......

가신길 따라갈때 꼭 마중와 주세요!

찬송 406장 고향집에~~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살리라..

고향집에서 만날때까지,,,,,

떠나신 뒤론 눈물인지 땀인지 ...... 아이만 아니었어도....

언재나 마음이 아파요.. 다. 하느님의 뜻이겠지만 그래도 항상

나만아니었어도 하는 아쉬움으로 매일 보광사 뒷길까지갑니다.

저길로 오실시간인데......

이가울에 그리도 싫어하신 이가을에 떠나신 아름다운사람을그리

면서.....................

신청곡 : 임태경씨의 옷깃.

: 임형주씨의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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