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전하는 메세지
박은하
2008.01.08
조회 40
오늘도 어김없이 유영재님의 방송을 들으며 남편을 위해 저녁을 짓고 있어요.

남편이랑 3년동안 연애 하면서는 한번도 싸우거나 속상해본적 없었는데, 결혼한지 1년하고도 5개월밖에 안된 어제는 너무 서러워서 눈물까지 나더라구요...

이런말 있잖아요.
"잡은물고기 밥안준다."고..(-_-;)

연애할땐 손에 물한방울도 안묻힌다며 고생안시킬거라며 결혼하자더니 결혼하고 나니 이렇게 달라질수가 있어요? 완전 속은 기분이 드는거 있죠..ㅠㅠ
밥하고 빨하고 청소하고...
가뜩이나 임신8개월이라 몸도 무거운데 손도 까딱 안하고...
거기다가 더 화가 나는건 이번주말에 친구들과 낚시갈거라며 그거 손질하고 있더라구요!!
무심한남편! 지금 퇴근중이라 운전중에 이방송 듣고 있는데
반성좀하게 이름좀 불러주세요 박태영씨!! ㅋㅋ 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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