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본게 안치환씨 공연이었어요
공연보구 나오니 밖은 어두웠습니다.
우리 애인 배고프다구 하데요.
이날 우리가 만난게 오후 1시 쪼끔 넘어선데
늦잠을 자느라 하루종일 암것두 안먹었다는거에요. 배고프겠쥐..
더군다나 수원에서 나의 진상짓에
겨우 공연시간을 맞춰왔으니 또 못먹구..^^;;
근데 난 오징어보쌈이 꼭 먹구싶더라구요
안양까지 가야하는데..;; 그래도 먹구 싶었습니다..;;
이대로 안양까지 가자면 갈까? 눈치를 보니..
우리 착한 애인.. 샌드위치 하나 먹고 가겠다지 머에요..
얼마나 사랑스러운쥥..^^
우린 그날 안양들러 오징어보쌈을 맛있게 먹었던게 기억나네요..^^
간만에 같이 좋은 공연(42번가) 보구싶어서 신청합니다.^^
신청곡:소금인형/안치환
(안치환씨 유일하게 춤추면서 부르는 곡이거든요.. 듣고싶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