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
저도 겨울바다 가고픈데 왜이리도 일상의 탈출이 안되는지...
큰 딸내미와 겨울바다 가자고 약속은 해놓고
여러해가 지났네요 ~ 안보이셔서 궁금했구요 ^^*
바다 내음과 함께 달달한 내음이 전해옵니다 ~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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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포근한 날씨에 발목 잡혀 바닷가서 일박...
> 남편과 별 하는 얘기 없이 민박집서 잡아온 회 얻어묵고
> 밤바닷가 팔장 끼고 어슬렁 거리고...
>
> 영재님..
> 요새 많이 허전 하시나봐요~~
> 감기가 잦으십디다..ㅎㅎ
>
> 옆구리가 시리면 감기가 꿀단지 처럼 붙어서 안 떨어져요~~
>
> 일도 중요 하지만 맘 통하는 분과 눈오는 바닷가를 차한잔 마시며 그윽 하게 바라 보고 오세요
>
> 세상살이, 벌것 있나요?
>
> 제가 지금 영재님 걱정해 드릴때가 아닌듯~~
>
> 근데 남편...
> 눈내리는 바닷가 찍느라 난리 났네요~~
>
> 하룻밤 더 묵어 가자고 성화인데..
> 내일 가면 딸 입술이 열댓발 나와 있을텐데..
>
> 여기 주인집
> 레인보우 깔아 드렸네요~~^^
>
> 가라고 가랑비가 내릴지
> 있으라고 이슬비가 오실지..
>
> 기다려 보려구요
> 남편이 저리 좋아라 하니 말이예요^^
>
> 신청곡요~~
>
> 민해경 당신과 나
>
> 꼭좀 부탁 드려요~~
>
Re: 부러워랑 ~~ㅋㅋ
한 완숙
2008.01.11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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