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흥~~이거이거 자랑아녀여?? 칫!!,,[노래신청합니다]
주경
2008.01.11
조회 54


음...부럽당.
나도 겨울바다 보고싶어여..
눈이 많이 온다음날 새벽에 기차타고 겨울바다로 훌쩍 떠나면..
닥터지바고에 출연하는착각을 하곤했는데..
이런..
오늘은 일어나보니 눈이 넘 많이 쏟아져있네여.
사정이 있어서 오늘은 훌쩍 못떠나는것이 못내 아쉽당..
헌데~~~
이 여인 거기다 염장지르고.....미워요..칫!!!
겨울바다,,,좋겠다..
나도 가고파...가야지..나도...훌쩍..

[신청곡]
오늘 날씨와 딱 알맞는...[팀]의 [사랑합니다]
가사를 잘들어보세여....제마음을 사랑하는사람에게 전하고싶네
하하하하..
오늘은 신청곡 저도 꼬~옥 듣고싶어여~~~~~~~~~~~~~
이건...

눈이 원죄고요..............덕혜님이 불질러서 ...더나뻐여~~~......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넘 포근한 날씨에 발목 잡혀 바닷가서 일박...
> 남편과 별 하는 얘기 없이 민박집서 잡아온 회 얻어묵고
> 밤바닷가 팔장 끼고 어슬렁 거리고...
>
> 영재님..
> 요새 많이 허전 하시나봐요~~
> 감기가 잦으십디다..ㅎㅎ
>
> 옆구리가 시리면 감기가 꿀단지 처럼 붙어서 안 떨어져요~~
>
> 일도 중요 하지만 맘 통하는 분과 눈오는 바닷가를 차한잔 마시며 그윽 하게 바라 보고 오세요
>
> 세상살이, 벌것 있나요?
>
> 제가 지금 영재님 걱정해 드릴때가 아닌듯~~
>
> 근데 남편...
> 눈내리는 바닷가 찍느라 난리 났네요~~
>
> 하룻밤 더 묵어 가자고 성화인데..
> 내일 가면 딸 입술이 열댓발 나와 있을텐데..
>
> 여기 주인집
> 레인보우 깔아 드렸네요~~^^
>
> 가라고 가랑비가 내릴지
> 있으라고 이슬비가 오실지..
>
> 기다려 보려구요
> 남편이 저리 좋아라 하니 말이예요^^
>
> 신청곡요~~
>
> 민해경 당신과 나
>
> 꼭좀 부탁 드려요~~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