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연을 올립니다
드뎌 오늘 운명의 날이오고야 말았습니다.
한달넘은 새댁인데. 집들이 하는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직장여성입니다.
이주일 넘게 식단고민하고, 책 찾아가면서 연습하고, 그래도 요리 실력은 늘지를 않는것 같아 고민입니다
아침 5시부터 일어나서 지금까 지 부엌에서 있었더니 머리가 아파서 잠깐 짬을 내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눈도 와서 늦어진다고하니,걱정입니다.
음식 다 식어버리면...ㅜㅜ
친정이 지방이라서 엄마는 못오시고, 자꾸 전화만 오네요..
걱정이 많은가 봅니다. ㅎㅎㅎ
기쁜 맘으로 와서 맛있게 먹고, 잘 집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제게 힘을 ...팍팍 ..
국물이 넘어서 잠시..
맛있는 국물 넘을뻔 했네요...
퇴근길 조심하세요.
그리고 대한민국 아줌마들 존경한다고 전해주세요...영등포구에서 효심올림 ....
신청곡---엄마가 좋아하는 최성수의 풀잎사랑 들려주세요
엄마께서 뇌수술후에 많이 힘들어해서 라디오에 나왔다고 하면 굉장히 좋아하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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