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사랑해요
10년만 기달려주세요........ㅋ*
일단은 궁금증을ㅋ
그때도 눈오는 겨울이었어요 우리학교가 약간비탈이었거든요
그런데 두시간쯤이었나 해요 열이 오르고 머리가 아픈거에요
헌데 창밖을 보니까 눈이 펑펑펑..아프기도 했지만 눈장난이 하고
싶어서였을까,머리아프다고 앙앙 울어버린거에요
선생님 놀라셔서 아이들 보고 자습하고 있거라시면서
제 손을 잡고 학교앞 비탈까지 데려다 주시는데 그만 제가
미끄러져 넘어지자 얼른 끓어안아 주시며 다치지않았냐고
그러시는데 꼭 저의 아버지 같이 다정하신 거에요
그래서 잉잉 거리며 아파요선생님 하며 실눈 살짝 뜨고 수줍어서
선생님 사랑해요 10년만 기달려주시면 안되나요 선생님과 겨~로~혼 하고파요.....
어디까지나 속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그때가 까마득한 옛날이 되어버렸어요ㅋㅋㅋ
아마도 아버지닮은 사람과 결혼하고싶어하는 딸의 그런 맘이
아니었을까,지금 생각하면.......
지금 좋은음악 듣고있자니 추억하나가 생각났어요
생뚱맞은.........깜찍한 지지배였던거지요ㅋㅋㅋ
아버지
사랑
지금으로부터..가 아니고 천방지축3학년때 일이에요~ㅋ
이승진
20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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