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넘어서 까지 왜 잠 못이루고 계신다냐?
밤잠 안자고 눈에 불켜고 책 읽는다고 상 주는곳 없수~~
낮과 밤이 왜 있겠냐구요~~
낮엔 일하고 밤엔 잠자소
나이 들어 큰병 얻지말궁^^
감기는 줄줄이 달고 살면서....
오후 7시 이후엔 커피 드시지 마삼;
오래 살고자함이 아니라
건강하게 삶을 꾸리자는거죠
긴~~~~~~~병,
뒷바라지 해봐서 아는데요
세상에 못할짓이 그겁디다
밤잠 잘자고 꾀꼬리 음성으로 전화 함 합시다
아셨죠? 주경님~~^_^
주경(chu10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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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바다에 또 ..또 가고싶다..>>
>
> 겨울답게 추웠슴하는바램이..말끝나기무섭게 ..추웠졌네여.
> 밖은 너무너무 춥고..
> 실내는 어딜가나 찜통이고..
> 이러니 감기 걸리는것은 시간문제..
>
> 너무너무 피곤해서인지 잠자다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 가만 누워있다보니..유가속에 다녀간지도 며칠된것같고.
> 메일확인 안한지 보름이 넘었으니 몇백개의 메일이 와있을테고.
> 홈피에 사진과 글도 올려야 하는데 ..기냥 귀찮고..
> 나이 한살 더한것 뿐인데..무기력이 온것인가??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떠들면서 마음은 안그런가봐여..ㅎㅎ
>
> 그리고..
> 새해들어 벌써 많은일들이 생기고 없어지고..
> 좋은일보단 마음아픈일들이 개인적으로나..사회적으로나
> 많이 생기는 1월이네여..
>
> 1월도 어느새 보름...
> 시간아까와 잠도 잘 안잤는데...빨리도 세월은 달려가네여..
>
> 학창시절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하나둘..고국이 그리워
> 왔다갑니다.
>
> 동창들이 하나둘 올때마다..우린 국제적으로 놀자고 한마디씩하고
> 웃음보를 터트립니다.
> 진짜 몇십년만에 만났는데도 왜그리 좋은지..
> 그 소녀시절 그때의 그모습으로 머리가 희끗희끗하면서도
> 깔깔대는모습이 가만 보고있음 친구들이 얼마나.귀여운지...
>
> 어제도 목회자가된 남편따라 독일에가서 사는 친구가 다녀갔습니다.
> 그리고..
> 꼭 보고싶은 친구가 있어 물어보았더니..10년전까지 만났는데
> 연락이 끊어졌다하네여..
>
> 진작에 연락을 했더라면 ...볼수있을텐데-...아쉽당.
>
> 연락...그거 별로 어려운것도 아닌데..
>
> 궁금해서 견딜수 없다가도..금새 잊어버립니다.
> 머리속에서는 궁금하다고 자꾸 자꾸 말하는데도..
> 금새 금새 잊어버립니다.
> 아니..
> 그냥
> 점점더 게을러 지는것 같습니다.
>
> 날 밝으면..꼭 전화해서 안부를 물어봐야겠네여.
> 또 차일피일 미루다..후회할일 만들어질까 두렵거든여.
>
> 눈은 감기는데..
> 정신은 말똥말똥 해지네여..
>
> 눈앞에 보이는 [료마이야기]나 읽어야 겠네여..
> 이러다 보면..오늘밤도 날밤새네~~
>
> 아~~맞다..
> 녹음하곤 못들은 [유가속]들어야 겠네..
>
> 잠을 버리고 싶은....겨울을 좋아하는...이의 수다였습니다.
>
> [신청곡]
> 이승철..............사랑한다.
> 팀..................사랑합니다.
> 바비킴..............일년을 하루같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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