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여.여.회.(여자 여섯들의 모임)을 가졌답니다..
울 여자 여섯은 남편친구들의 부인들이랍니다..
남편들은 말목회(말띠들의 마지막주 목요일모임)를 늘상 자기들만
모이고 부부동반 모임을 가지지 않더라고요..그래서 화가난 아내들이
만든모임으로써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네요..
속속히 잘아는 친구들이라 가식적이지않고 즐거운 만남이라
넘 좋아요..
한달에 한번 모이면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이야기 보따리를
끝도 없이 풀어헤치면 날밤새는지 모른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아이들이야기..아마도
속썩이는 남편들은 아마도 귀가
가려워 잠도 제대로 못잘걸요 후후~~
아무틈 그런 모임을 어제는 집에서 가졌답니다..남편들도 같이
즐거운 이야기가 오고 가며 늦은밤 까지 이어져..즐거웠지만
오늘은 넘 피곤하네요..나이는 못 속이는것 같아요..
30대 초반에는 몇일밤을 새워도 거뜬했는데..지금은 몇시간
늦게 자면 다음날이 표시가 확 나네요..
음악듣고 피로를 확~~ ☞
날려보내고 싶어서 신청곡 올려보내요
---------------목로주점---------
---------------친구여-----------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