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소중한 나의 아이들 고마워
김혜경
2008.01.16
조회 16
어느덧 불혹의 나이를 넘기면서 세월에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은 이런 행복도 느끼네요
제가 태어난 날이 오늘인데요 저희 아들들이 어제 깜짝 이벤트를 준비 했네요 인테넷을 뒤져서 미역국을 끓이는 방법을 알아서 새벽에 5시에 일어나 제 상을 차리더군요 제가 출근하기에 방학이라 더 자고 싶어도 못자고 항상 미안한 맘 뿐인데 가슴이 뭉클해요 저희들끼리 점심도 부실하게 먹은것 같아 맘이 항상 안좋거든요 사랑한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항상 잔소리 뿐인 엄마인데 우리 아이들이 저보다 더 사랑하나봐요 울 쌍둥이 아들 류곤 류호야 이세상에서 엄만 너희를 넘 사랑하다고 전해 주세요 그리고 노래 신청합니다 이승철씨의 사랑한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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