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나온김에 나도 한마디 하자!!!!!
김미숙
2008.01.16
조회 82

영재오빠!!! 제가 작년9월부터 지금까지 참고 있었는데 윤태규의 '애가' 왜 안 들려주세요?? 신청한 지가 반년이 지났거든요. 노래 잘하는 가수 윤태규의 모든 노래 듣고 싶었지만 딱 두 곡만 들려주더라구요. 그래도 마이웨이, 너때문에 살고싶었어가 가끔 나오길래 에라~ 그거면 어디냐 했는데 아래 어떤 분이 '마이웨이'는 이제 그만 듣고 싶다는데 어찌하면 좋습니까? 일하다가 마이웨이가 들려오면 얼마나 좋은지 아세요? 저절로 힘이 생겨요. 유가속에서 그나마 들을 수 있는 마이웨이가 싫다하니 대략난감입니다. 어떤 프로든지 인기곡이란 게 있습니다. 7주년 행사때 유가속의 명곡 7곡중에 들어간 곡중의 하나일 겁니다. 그만큼 그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 많고 듣고 싶은 곡이 아닐까 합니다. 저부터도 인기있는 곡은 알아서 들려주기를 바라고 신청곡에 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7년을 하루같이 한솥밥을 먹은 디제이가 그걸 모른다면 프로가 아니죠. 다 알겁니다. 누구집 밥숟가락이 몇개인지도 다 알정도라면 가족들이 원하는 노래가 뭔지도 알고말고요. 유영재가요속으로 흐름을 보세요. 새로운 곡, 평생 빛도 못보고 묻혀버렸을 노래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어요. 노력하는 것 안보이세요? 그것이 안보인다면 더 귀 기울여 보세요. 작년 가을과 또다른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어요. 질타할 땐 해야하지만 덧셈,뺄셈 잘 하는 어린 7살에게 '2차 방정식 풀어라' 하면 살맛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을 만나 유영재가요속으로를 들으면서 얘기하지만 어떤 가요프로그램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있는 프로라고들 얘기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는지... 오늘 수요초대석 즐거웠구요. 영재오빠 라이브 좋았어요. 그런데 트롯의 기본은 간드러지게 꺾어 넘어가는 것을 잘해야 하는데 연습이 필요해요. 저한테 배워보시든지... 제가요. 트롯가요를 부르면 다 쓰러집니다. 주위 사람들이 밤무대좀 뛰고 오라고 ...... 저는 지금 유영재가요쏙으로 홍보차 그 곳에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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