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그때 DJDOC와 미친척 춤을..^^
최은영
2008.01.16
조회 36
와...이런 일이
두 콘서트 다 너무 가보고 싶은 거라 뭐 선택 필요없을 듯 해요.
어느 거든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시상식에 보통 마지막 두명이 남으면 하는 말...
음...다른 사람에게 양보할께요.
Oh,no 저 꼭 주세요. 보고 행복을 전할께요. 꼭 나눌께요. ㅎㅎㅎ


첫 콘서트는 DJ DOC 의 공연이었슴다.
올림픽 공원이었죠.
공연을 앞두고 먹었던 컵떡복이의 맛도 잊을 수 없네요.
성내동에 있는 데 여기 공개해도 되나요? ^^

다행히 1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거기서 열심히 흔들다가
아, 하늘님의 앵콜에 뒤집어져서 결국 무대앞으로 내려갔고
미친 척 춤을 추면서 민망해했던 기억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친구들과 그때 얘기하면 우리가 춤을 좀 배웠더라면 그때 백댄서로 채용되었을 지 모른다며 아쉬워한답니다.

창렬,재용씨나 하늘님 보면 요즘도 그때 생각이 나는 건 왠지..ㅎㅎ

이후 콘서트 보면 무조건 맨 앞으로 간다는 거
아니 처음에는 뒤였어도 마지막에는 맨 앞에 있다는 거
참 신기한 일아닙니까? ^^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힘이고 용기인 것 같습니다.

이번 두 공연은 얌전히 앉아서 볼께요.
엄마랑 가고 싶어요
엄마에게도 첫 콘서트,뮤지컬 경험을 하게 해드려야지
넘 불효했네요.
도와주실거지요...

유가속,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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