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다운겨울
최영자
2008.01.17
조회 38
안녕하세요?유영재님!어느새 새해도 1월 중순을넘기고있네요 엄청춥다고들하는데 제고향평창은 더 춥답니다 하얗게 눈으로 뒤덥혀있고 깊은 골짝에 띄엄띄엄 집들이 흩어져있는 그곳에 80을 바라보는 친 정 엄마가 혼자 계시기에 마음이 편치가 않아요 아침에도 전화통화를 했지만 보일러에 기름은 채워져있는지~~마음으로만 걱정할 뿐이죠 요즘에 제가 좀 힘들거든요 c형간염으로 남편이 인터페론이란 주사를 매주금요일에 맞고있는데 주사약값이 매달 100만원이넘게 들어가거든요 시댁생활비에 신랑약값에 힘들지만 그래도 나에겐 큰 보물들이 있어서 견딜수있는 힘이된답니다 오래전에 제사연이 영재님의방송된후에 30년만에 동창들도 만났구요 큰아들 수능은 잘 못봤지만 정시모집접수한게 22일에 발표가 나는데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큰아들이 아르바이트 해서 월급을 42만원 탔어요 오늘 그돈으로 시아버지 시어머니 내복을 사서 시댁을 아들데리고가야겠어요 영재님 제가 사연을 올린 이유는 저희구슬방에선 항상 cbs fm만 듣고있어요 항상바쁘게 살다보니 컴퓨터 앞에 앉는 시간도 없을때가 만은데 듣고 싶은 노래가있어서요 조강 지처클럴ost이정렬의떠날거라면 어제문자로 신청했는데 준비가않되서 오늘쯤에 구워서라도 들려주신다고 해서 고맙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해서요 힘드시면 마음으로만 받을게요 영재님 항상 멋진 목소리로 좋은 노래들 마니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흥에서 듣고있을 방림초등학교38회동창생들과함께듣고싶읍니다무자년 올해도 유영재의가요속으로 애청자여러분 좋은노래들으면서 여유를 가지고 밝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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