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의 모든 아버지 .
손정운
2008.01.18
조회 24
유연희님 ..
아버지의 기일 이셨군요 ...
얼마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었요 ,
그때 아버지께서 슬픔에 통곡하신걸 보면서
우리 가족들 모두 서럽게 울었습니다 .
할아버지랑 할머니를 합장을 하셨는데 .
36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
아빠께서도 작은아빠들께서도 . 고모도 많이 그리웠나 봅니다 .
이장을 해오셔서 시신을 안치 하는데
아빠께서 칫솔로 솔수 닦으시면서
아부지 .. ~~~~~ 아부지 ..
왜그리 빨리 가셨습니까?? 조그만 더 오래 사시다가 가시지 .
아부지 아부지 .. 곧은 성격만큼 .
치아도 그대로 이시네요 .. 하시면서 통곡하시는데 ..
우리들의 아버지는 굳이 자상한 표현 @ 스킨십을 안하더라도 ..
우리들 마음에 큰 거목으로 버팀목이 되어
지켜주나 봅니다 ..
유연희님 ..
아버지의 그리움 . 오늘밤 저두 함께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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