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방송에 병원이야기 하셨죠?
참 유가속과는 저랑 인연이 있는건지..없는건지..ㅎㅎ
그 병원이야기를 할때 저는 병원에 있었답니다.'
환자 돌보기 당번이기에.. 제지인이 입원했답니다.
24시간 보호자가 옆에 있어야하는상황이라 순번정해 열심히
병실에서 놀고있습니다.
귀에는 아름다운멜로디가..
눈에는 [료마의 이야기 책]을..
입으로는 환자에게 가끔 잔소리..
정말 병원풍경을 쓰고싶어여..하루,하루 당신을 볼때마다..
갑자기 노사연의 [사랑]이 못견디게 듣고싶어지네여.
어머~~나
저 지금 횡설수설하고있네여. 실은 조금 많이 피곤해여
미숙씨가 저를 안불렀으면..습관적으로 눈팅만하고 잘텐데.
오늘은 왠지 글도 쓰고싶고..
친구가...자랑하며..야~~~~~~~~떡케잌왔다 먹으로 와랑~~하며
코맹맹한 목소리로 쉑시하게 전화를 했거든여..칫~~
실은 감기다시 옮길까봐 [엉..갈께]대답만하고 안갔습니다.
이여인..노여워서 케잌베란다에 모셔두고 날 기다린답니다.
친구왈
[경아~~케잌진짜 이뻐서 먹기 아까운데..옆구리 찔러서 맛보았는데
환상야..언제 올꺼야?? 몇시에 끝나?? 빨리와봐봐..응~~]하더이다.
제가 병원일기를 나중 한번 몰아서 써볼테니..읽어보세여
정말 장난아닙니다....에효..
사는게 몬지..
그냥..건강이 최고입니다.
그냥..마음비우기가 최고인듯합니다.
다~~아 부질없는거랍니다...
건강한것이 얼마나 행복한건지 몰라서 그럽니다.
그래서~~~~
[미숙씨]가 나를 피한것에 분노를 않기로 했답니다...으하하하.
하지만..언젠가는 실체를 밝히시오..절대..배신녀는 아니란것을..ㅋㅋ
참 난 이곳이 좋다..
좋은음악에....이야기 곁들인...동무같은 유가속이 있어 좋다.
자..아...마음비우기 ...비워진마음에 노래넎기해봅시당..^^*
영재님~~
아직도 목소리가 안좋게 들리네여..
감기를 아직도 곁에 두고계신가봐여...
아이참..고놈의 감기를 그냥..어쩔꺼나...
아~~
노래를 부르세요..
제가 용필오빠 콘서트에가서 소리지르고 목소리 돌아왔잖아요.
노래 들려주세여[영재님의 일기]를...꼭..꼭..꼭요.
아..
왜 이생각을 이제 한거지??...왠지 듣고싶어요.
요새 병원에서 힘들어하는 지인귀에다 이어폰꽂아주고 같이 들을께요
우리 다같이 힘내보아여~~~~아고..날씨 매섭다...그래도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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