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
남영순
2008.01.18
조회 26
늘 감이로운 음악으로 영혼이 맑게해주시는 유영재씨게 감사드립니다
음악으로 마음으로 맑은 영혼을 가지기위해 노력하는 쳥취자랍니다
예쁜추억을 다시한번 되 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저의 유년시절 8살 초등학생 겨울땜에 전 지금도 맑은영혼을 가지기위해 많이 애쓰면서 살고 있답니다
긴장과 부푼 마음으로 초등학교 시절을 시작했답니다
때론 무서웁고 때론 다정한 오빠야 처럼 우리를 대해주시던 선생님,
지금 너무도 그리웁네요
그때 전 음악수업으로 기억이 나는데...
선생님께서 저희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답니다
마음이맑은 사람은 하늘문 열리는게 눈으로 보인다고 ....
전 그말씀을 들은 이 후 늘 하늘만 몇날 몇칠을 그 추운 겨울에
바깥에서 낮에도 밤에도 하늘만 쳐다보았지요... 하늘문이 열리기만을 바라고 하염없이 하늘만 쳐다보았지요
아마도 전 그때 제스스로도 마음이 착하고 맑다고 생각했나봐요
몇칠을 하늘을 쳐다보다 전 3일을 크게 앓았답니다 학교도 못가고..
그런데 앓아 누워있으면서 꿈을 꾸었답니다
어떤 꿈이냐고요(?) 꿈에 하늘문이 열리는 꿈을 꾸었답니다
꿈에서 깨어난 얼마나 기쁜는지....
그리고 전 씻은듯 일어나 학교를 갔답니다
그때생각하면 제가 얼마나 순진하고 맑은 영혼을 가져보려고 많은
노력을 한것같아요 그 어린마음에...
그때 그시절 그 추운겨울 하늘을 바라보면서 전 아마도 나는 맑은
영혼의 소유자라고 생각을 한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그
꿈에서 깨어난 전 어린마음에 맹세를 했답니다
정말 착하게 살아야지 그래서 정말 마음이 맑은 사람이 되야지
하면서요.....
지금 그때의 그 기억이 얼마나 감사한지....
어른이되어가면서 나이 들어가면서 복잡해지는 마음을 드려다보면
가슴이 애리때가 정말 많아진다는게 때론 서글프지기도 하지만...
그렇지만 전 요즘도 그 어릴적 그 소중한 추억땜에 많이 노력한답
니다 어릴 적 만큼이나 맑은 마음은 아니지만 때뭇지않고 맑은
영혼을 가지려 .....
그 노력 중에 한가지가 좋은 음악이 많이 다스려 준답니다
감사합니다 늘....
또 이렇게 귀한 추억을 되새기며 글로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네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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