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떡?!
유연희
2008.01.19
조회 36
먹기에도 아까운 떡케익...
이쁜님?
있잖아요~근데요 호박도 들었어요?ㅎㅎ
맛있겠다!
냠~냠~입맛만 다셔봅니다.
저 환상적인 케익의 자태!
정말이지 군침이 사르르 듭니다.
이쁜님의 글솜씬 더 맛깔스럽구요...^*^...
실은...울아들 낼 생일인데...
이 그림의 떡 보여줘도 되지요??ㅎㅎ
아~~~침만 꼴깍 삼키고 갑니다!
가족들의 정겨운 풍경에 마치 제가 즐거워집니다...^*^...
능력있는 엄마둬서 그런거 진정 맞지요??ㅎㅎ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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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월 17일 목요일 오후
> 바쁘게 근무하고 있는 나에게
>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
> 큰아들의 전화였다.
> "엄마...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에서 케잌이 왔어요."
> 라고 말하는것이 아닌가~?
> 올커니 올것이 왔군?
> 그리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호박떡케잌이...하하하
>
> 나는 신이나서 이렇게 말했다.
> "오호..그래~?..그거 손도대지 말고 엄마 퇴근할때까지 잘둬라."
> 그말을 하고 나서 혼자 코웃음을 쳤다.
> 마치 어린 아이가 된양...선물에 그리 좋아할수가 있는건지
> 10대로 돌아간듯 마냥 좋았다.
> 아무려면 어떠리...맛난 케잌 주니 행복해서 그런걸~껄껄껄~
> 자고로 표현은 하라고 했다...좋던지..싫던지.
>
> 퇴근후 집으로 돌아온후
> 온가족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맛있고 예쁘게 보이는
> 호박떡케잌을 자르기전 기념이라도 하듯 핸드폰에 담았다.
> 찰칵찰칵...몇캇트 찍은 후
> 아주 맛있고 예쁘게 생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란
> 로고가 새겨져 있는 호박떡케잌을 잘랐다.
>
> "아휴~야들아~너희들 말이야..엉?"
> "이렇게 예쁜 떡케잌 봤냐?...이걸 어찌 먹누 아까워서"
> 라고 말하자 마자
>
> 떡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큰아들이 말하길
> "엄마 예쁘긴 한데 과연 예쁜 만큼 맛도 좋을까요?"
> 라고 말을 하더군요.
>
> 그러자 옆에서 촐삭대던
> 떡을 무지 좋아하는 작은 아들이 말하길
> "우후..오~예~ 나는 아주 맛있을것 같은데요"
> "아주 입에서 살살 녹을듯 싶은데요"
> "엄마~? 고마운 CBS방송국이에요."
> "유영재아저씨 짱 고마운 분이세요..떡케잌도 주시고~?"
> 라고 말하더군요.
>
> 아무말 없이 옆에 있던 남편이 하는말
> "마누라 덕분에 맛있는 호박떡케잌도 먹어보고 고마워"
> 라고 말하더군요.
>
> 우리 가족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활짝들 웃었답니다.
>
> "유가속"덕분에 우리 가족 옹기종기 모여 앉아
> 한입 두입 입에 넣으며 어찌나 맛나게 먹었는지 몰라요.
> "유가속"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 이런 맛난 호박떡케잌을 먹었겠어요?..당연 못먹었겠죠~?
>
> 맛있게 먹었다는 인사 정도는 표현해야 할것같아
> 이렇게 핸드폰으로나마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
> 저희 가족 모두 "유가속"에 포~옥 빠졌답니다.
> 저녁 대용으로 맛나게 먹은 호박떡케잌 정말 맛있었답니다.
>
> 유영재님~!
> 민봄내 작가님~!
> 정말 감사합니다.
>
> 항상 사랑과 행복과 웃음이
> 묻어나는 프로그램으로 쭈~욱 이어주세요.
> 사랑합니다...하늘..땅..만큼요...헤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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