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살 하면
한분계셨던 이모가 생각나는군요
초등학교 입학축하한다고 예쁜가방 신발주머니 또 가슴에 달으라고
하얀 손수건 이렇게 포장해서 주셨던 우리이모..
헌데 지금은 안계신....
멀리 뉴질랜드에서 막내언니와 이민가 사시다가 지금은 돌아올수
없는 하늘나라로 가신 다정하셨던 이모..
참 한가지 더 있어요
갈때마다 당면이 들어간 소고기 전골..
입에 딱 붙을만큼 맛있게 정성껏 끓여주셨던 이모,
내일 아침에는 그맛을 생각하며 아니 이모를 그리며 그 전골을
한번 끓여봐야 겠어요.......
유년시절의 기행
동행투
영원히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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