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시절;
아버지가 9살에 하늘나라로 가셔서,
어머니는 광장시장에서 포목상을 하셨 지만.
우리 5남매는 일하는 언니와
외로운 것도 모르고, 재미있게 놀던 추억입니다.
매섭게 추운날 앞마당을 적당하게 얼려,
각종, 얼름 놀이를 하며는, 하루 종일 얼마나 재미 있었는지-----
한참 놀다가,
일하는 언니가 만들어 주는 간식을 먹는 재미;
너무나 환상적이고, 맛이 있었어요.
여름에는 앞마당에 하수구를 잘 막고,
물을 받으면, 휼륭한 수영장이 되었어요.
그 곳에서 6섯명이 신나게, 물 놀이를 하였답니다.
오빠가 수영을 무척이나 잘하는데,
아버지가 너무 일찍 돌아가서,
아무 탈 없이, 곱게 키운다고,
어머니가 수영장을 못가에 하셔서,
우리는 매일 집에서 물 놀이를 했지요.
또 하나,
작은 아버지께서 늘 베풀러준 크리스마스 이벤트;
종로구 내수동에 넓은 저택 야외와 거실에
아름 답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해놓고,
[파티]를 하며, 마음 껏 뛰어 놀고,
맛있는 것을 먹고 잠이 들면,
싼타 할아버지가 되셔서, 선물은 주시던 일;
내가 몰래 보지만 않았다면,
더 뜻 깊은 추억이 되었을 텐데,
하고 후회도 하곤 합니다.
또 다른 이벤트;
정윌 보름이면, 자루에다 각종 부럼은 매고 오셔서,
자상하게 나누워 주시던 것을,
그리워하며, 지금은 카나다에 계신,
멋있는 작은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있지요.
지금도 일년에 한번씩, 한국에 오시는데,
별에 별 것을 준다고, 다 장만해 오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늙으 셔서, 안 베푸셔도 되는 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며칠 후면, 작은 아버지가 한국에 오십니다.
공교 롭게, 그 분에 생일이 {2월3일}이 예요
그 날 환상적이고, 유명한 이 뮤지컬을 같이 보면서
뜻 깊은 하루를 보내고 싶은,
간절한 소원을 꼭 들어 주세요.!!!!
참고로, 우리 작은 아버님은 노래를 아주 잘 부르시는.
멋쟁이 할아버지 랍니다.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우리 작은 아버지가 챙기는 자식에 숫자;[15명]
지금은 2명이 하늘 나라로 가서 [13명]입니다.
아버지가 빨리 돌라 가신 조카들에
영원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작은아버님}
이제는 우리가 그 분을 위해, 무엇인가 하고 싶은데,
너무나 멀리 계셔, 안타 까운 마음으로,
그 분에 나머지 생을 기도 드려 봅니다.
*{늘 건강히시고, 행복하시길}*
우편번호;42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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