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김영애
2008.01.21
조회 29
나나 무스쿠리 공연 잘 보았습니다.
설레는 가슴을 안고 공연장에서 기다림과 떨림의 순간은
한순간 멀리서 보이는 모습에 숨을 멎을것처럼 환상이었습니다.
아주 오랜동안 LP와 CD로 듣던 목소리의 느낌과는 조금 달랐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 좀 탁성이 된 듯한 느낌이었지만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공연 내내 딸과 함께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그의 몸짓 손짓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2시간 40분 내내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74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무대매너
모두 감동적이었습니다.
영재님
오늘은 눈이 내리는군요.
어제의 좋은 느낌이 앞으로 계속 될 수 있게되어 감사하구요.
우리 딸 덕분에 공연 잘 보았구요.
예른딸이 엄마에 대한 배려가 또한 고맙구요.
언제나 건강한 목소리
우리딸이 늘 그래요
4시가되면 엄마 남자친구 만날 시간이라고
라디오 버튼을 누른답니다.
그리고 둘이는 살짝 미소를 짓습니다.
얼마전에 대전에 사는 언니에게도 레인보우를 깔아 듣곤합니다.
늘 건강한 방송 감사합니다.
언제가 우리 유가속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눈 오는 날에 4시를 기다리며
아차산 기슭에서 예린엄마 - 김영애 -
신청곡
하얀 손수건
숨어우는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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