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이 넘은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추억만은 아련합니다.
이종명
2008.01.22
조회 16
안영하세요?
이곳은 화성입니다.
초등학교를 강원도 정선에서 보냈습니다.
그곳의 날씨는 얼마나 춥던지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가 힘들지요 비교적 보온이 잘되었음직한 저희집도
추위에는 별 효과가 없는듯 했습니다.
아침에 등교길이 무척이나 힘들었지요
무릅까지 빠지는 눈길은 겨울이면 몇번의 눈길을 해치고
등교를 하고는 했습니다.
같은 동내에서 같이 등교하던 우리 영희도 힘들기는
예외는 아니었구요...
그러던 그사람이 지금은 내곁에서 부시시 눈비비며 일어나
뭣 하냐고 묻네요...
근데 우리 영희가 유영재님의 목소리가 절 닮았다고 하네요
제가 닮은것이 아니고 말이죠 일종의 맆서비스겠죠....
그러는 그의 모습이 더 더욱 사랑스러운 것을 보면 저역시
속물은 아날련지..
끝으로 영재님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출근하여 전시간을 차속에서 보내고 있어 한낮에는
사연을 보낼 수가 없어 지금 보냅니다
장현,서유석,정원님의 곡중에서 한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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