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8살!아빠와의 영원한이별
정귀자
2008.01.21
조회 36
8살!
유난히도 추웠던 그해 겨울 아빠는 우리 곁을 영영 떠나 가셨죠!
죽음이 영원한 이별이라는 것도 알지 못하던 어린 나이에...
우리 5남매중에 유독 막내인 저를 이뻐 하셨던 아빠!
집안대대로 장신이 많아 커다란 키에 아빠는 저를 종종 무등을
태워 주셨죠!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어질어질한 아찔함에 아빠 머리를 꽉 움켜잡던 행복한 순간도 잠시였죠.
나란히 누워 잠 자듯이 떠나신 아빠!
보고 싶어요...
그리 이뻐 하셨던 막내두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두고 어찌 그리 먼길을 바삐 가셨을까요?
어린 시절 아빠에 대한 그리움은 항상 마음속에 두고 살아왔는데
아빠!
내려다 보고 계시죠?
막내딸이 이렇게 씩씩하게 잘 살고 있다는거 또 손자도 보여 드리고 싶은데...
힘든 유년 시절있었기에 우리 5남매 모두들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우리 키우느라 정말 힘드셨을 엄마 생각하며
하늘에서 열심히 우리 응원하고 계실 우리아빠 생각하며
오늘도 화이팅 해봅니다.
아빠! 사랑해요^^* 영원히...


신청곡^^*
마야(못다핀 꽃한송이)
유심초(사랑하는 그대에게)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