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무스꾸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유연희
2008.01.23
조회 44
난생처음 극장에서 노래 공연을 보던 날 열살난 소녀 나나무스꾸리는
"난 이렇게 살기 싫어,난 무대위에 있고 싶어"

그리고 15년후,소녀는 그리스 음악제의 1,2위를 모두 휩쓸며 세계 음악계에 데뷔하는데요~
아후 다시 반세기
그녀에게는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뮤즈,그리스이 영혼이라는 호칭이 붙습니다.
신간 나나무스꾸리의 자서전 "박쥐의 딸"은 무스꾸리의 50년 가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노름판을 전전하던 아버지 탓에 암울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4억장의 앨범판매와 골든디스크로 300회 수상기록을 세우며 전설적 스타로 우뚝 서기까지 그 영광과 환희.
하지만 남편 조지의 자살시도와 이혼은 화려한 성공의 이면에 깃들어 있는 삶의 아픔을 엿보게 한다.

가수가 되기위해 태어났다고 말하는 나나무스꾸리.

올 일흔넷인 그녀는 현재 한국등 전 세계를 돌며 고별이란 제목의 무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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